'KLPGA season's first major' KrisFNC Championship will be held in Lakewood from the 25th

KLPGA의 첫 번째 메이저 대회인 제46회 KLPGA 챔피언십이 25일 경기도 양주 레이크우드 컨트리클럽에서 개최됩니다.
금요일까지 열리는 제46회 KLPGA 챔피언십은 시즌 첫 메이저 대회로, 상금 2억 3,400만 원을 포함해 13억 원 상당의 상금이 걸려 있습니다. 총 132명의 선수가 참가합니다.
1978년 출범한 KLPGA와 함께 올해로 46회째를 맞는 이 대회는 KLPGA 투어 최고의 전통과 역사를 자랑합니다. 핑, 팬텀, 파리게이츠, 세인트앤드루스, 마스터바니 에디션 등 5개 브랜드가 대표로 참가하는 크리스에프엔씨는 2018년부터 6번째 타이틀 스폰서로 참가하고 있습니다.
특히 크리스 챔피언십은 2020년과 2021년 박현경(파리게이츠), 2022년 김아림(팬텀), 2023년 이다연(핑) 등 개최국 크리스 스폰서들이 4년 연속 우승을 이어가면서 더욱 주목받고 있습니다.
지난해 부상을 극복하며 부활을 알린 디펜딩 챔피언 이다연은 타이틀 방어에 도전하고, 박현경은 고우순(4승), 고 구옥희(3승), 김순미(3승)에 이어 네 번째로 대회 3승에 도전합니다.
지난해 2022년 신인상을 포함해 3관왕에 오른 이예원(파리게이츠)이 지난 3월 블루캐니언 레이디스 챔피언십 우승에 이어 다승왕 경쟁을 이끌지도 관심사입니다. 최근 징계 해제로 올해 투어에 복귀한 '장타퀸' 윤나나(마스터바니 에디션)와 올해 KLPGA 투어에 데뷔해 신인상을 노리고 있는 '슈퍼루키' 유현조(마스터바니 에디션).여기여
또한, 작년에 첫 우승을 차지하며 골프 팬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긴 서연정(팬텀), 박보겸(핑), 허다빈(세인트 앤드루스) 등 올해 CRFNC의 스폰서로 합류한 새로운 선수들의 성공도 기대됩니다..
크리스에프앤씨는 행사장을 방문하는 갤러리들에게 골프웨어 1위 기업에 걸맞은 골프 장비 등 풍성한 기념품을 제공하고, 브랜드 이미지를 풀어낸 시그니처 홀도 조성할 예정입니다. 또한 포토존 설치 등 갤러리들이 봄나들이를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도 준비할 계획입니다.
또한, 공식 연습일에는 선수들과 KLPGA 대표들이 참여하는 유튜브 라이브 미디어 데이 '크리스에프엔씨 쇼트투어뷰 시즌 2'가 열려 선수들의 현재 상태와 대회 참가 의지를 전달하며 팬들과의 실시간 소통을 강화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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