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D Choi Ji-man injured his side and is on the injured list

샌디에이고 유니온 트리뷴과 연합뉴스에 따르면, 최지만은 15일(한국시간) 왼쪽 옆구리를 다쳤습니다.
부상 부위는 왼쪽 갈비뼈(엽)로 염좌 증상입니다. 샌디에이고의 밥 멜빈 감독은 볼티모어 오리올스와의 홈 경기를 앞두고 현지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최지만이 부상을 당했지만 경기에 나서려고 했다"며 "하지만 상태가 호전되지 않았다"고 말했습니다. "부상이 오래 지속되지 않기를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최지만은 10일짜리 부상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그는 2일 피츠버그 파이리츠의 베테랑 투수 리치 힐과의 트레이드를 통해 샌디에이고로 유니폼을 갈아입었습니다.
최지만은 이적 후 7경기에 출전해 11타수 무안타 5볼넷을 기록 중입니다. 올 시즌 개막 후에도 아킬레스건 부상으로 인해 IL에 몸담고 있습니다.주소킹
당시 부상으로 인해 많은 경기에 출전하지 못했습니다. 피츠버그와 샌디에이고를 거쳐 이번 시즌까지 30경기에 출전해 타율 0.179(84타수 15안타), 6홈런, 11타점, 12득점을 기록했습니다.
김하성은 볼티모어전에서 2루수 겸 1번 타자로 선발 출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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